신뢰와 혁신으로 건설 산업 선도 기업 이뤄내
조선희 기자
입력 2022-06-21 03:00 수정 2022-06-21 03:00
동림건업㈜
동림건업㈜은 고속도로, 철도, 지하철, 택지, 포장공사, 석면 해체 및 제거공사업 등 국가 근간을 이루는 대규모 SOC 국책사업에 참여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매년 견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1992년 포장공사업을 시작으로 토공, 철근, 콘크리트, 상하수도, 보링그라우팅, 비계구조물해체, 석면공사업을 차례로 취득하며 성장해 왔다.
또한 현장에서 발주처, 시공사, 감리사, 민원인에게 먼저 다가서고, 모든 업무에 적극 대처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며, 무재해, 무결점의 무사준공의 신뢰받는 기업이다.
그동안 다양한 복선전철 및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수행하며 일반 산업단지 및 대규모 택지조성공사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공시켰다.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수의 대형건설사와 끈끈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과 한양㈜, 한신공영㈜ 등으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문학 대표는 차별화된 자체 기술력 및 R&D 중심의 핵심역량, 내실 있는 재무구조, 풍부한 시공 경험, 고품질 시공 및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국내 건설업계를 이끌고 있다.
특히 동림건업은 기숙사 운영과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 혜택, 매년 매출의 많은 부분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하고 있다.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본위의 기업 운영, 매뉴얼화와 생산관리공정 자동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고객과의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다변화를 통한 사업다각화로 기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기업의 미래가치를 높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수주와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 부산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우수기업인 인증, 한국도로공사 우수 전문건설업체 선정 등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건설산업 발전과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최 대표는 대내외적인 경기 불황의 여파에 기업들이 자생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 및 중앙정부, 관련 협력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최문학 동림건업 대표.
동림건업㈜은 고속도로, 철도, 지하철, 택지, 포장공사, 석면 해체 및 제거공사업 등 국가 근간을 이루는 대규모 SOC 국책사업에 참여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매년 견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술 혁신 기업이다. 1992년 포장공사업을 시작으로 토공, 철근, 콘크리트, 상하수도, 보링그라우팅, 비계구조물해체, 석면공사업을 차례로 취득하며 성장해 왔다.
또한 현장에서 발주처, 시공사, 감리사, 민원인에게 먼저 다가서고, 모든 업무에 적극 대처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며, 무재해, 무결점의 무사준공의 신뢰받는 기업이다.
그동안 다양한 복선전철 및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수행하며 일반 산업단지 및 대규모 택지조성공사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잇달아 성공시켰다. 최고의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유수의 대형건설사와 끈끈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과 한양㈜, 한신공영㈜ 등으로부터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문학 대표는 차별화된 자체 기술력 및 R&D 중심의 핵심역량, 내실 있는 재무구조, 풍부한 시공 경험, 고품질 시공 및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국내 건설업계를 이끌고 있다.
특히 동림건업은 기숙사 운영과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 혜택, 매년 매출의 많은 부분을 연구개발비로 투입하고 있다.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본위의 기업 운영, 매뉴얼화와 생산관리공정 자동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고객과의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 다변화를 통한 사업다각화로 기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기업의 미래가치를 높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수주와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 부산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우수기업인 인증, 한국도로공사 우수 전문건설업체 선정 등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건설산업 발전과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최 대표는 대내외적인 경기 불황의 여파에 기업들이 자생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 및 중앙정부, 관련 협력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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