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엔데믹에 동남아 시장 공략 속도전…VIP 단체 관광 유치

오승준 기자

입력 2022-06-17 18:16:00 수정 2022-06-17 1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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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단체관광객과 여행사 대표단들의 잇따른 면세점 방문에 면세점업계에서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태국 교육부 공무원단 130여명이 명동 본점을 찾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태국간 교육문화교류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 입국객들은 16일부터 이날까지 면세점을 방문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싱가포르 파워 인플루언서의 페이스북 채널에 K-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등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3월에는 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화장품과 패션 중심으로 상품군 구성을 마친 바 있다. 말레이시아 여행사 대표단은 16일 신라면세점 제주점을 찾았다. 전날 제주국제공항에 싱가포르 국적기(스쿠트항공)가 정기 직항노선 운항을 시작하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여행객과 현지 여행사 대표단이 방한했다. 이들은 한국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관광객을 한국에 송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오승준기자 ohmygo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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