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롯데케미칼-에어리퀴드… 수소사업 합작법인 설립 MOU

홍석호 기자

입력 2022-06-03 03:00 수정 2022-06-03 03:0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SK가스와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 코리아가 부생수소(석유화학 공정 등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수소) 기반 발전을 위한 합작법인(JV)을 세우기로 하고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합작사에는 SK가스와 롯데케미칼이 45%씩, 에어리퀴드 코리아가 10%를 출자한다. 사명은 미정이고 SK가스와 롯데케미칼이 공동 경영할 계획이다.



홍석호 기자 will@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