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호국 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 할인

동아일보

입력 2022-05-31 03:00 수정 2022-05-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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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탑승일 기준 한 달 동안 ‘호국 보훈의 달’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독립 유공자 및 유족 △국가 유공자 및 유족 △5·18 민주 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 유공자 및 유족 △보훈 보상 대상자 및 유족 △고엽제 후유증 환자 등 대상자 본인(국가보훈처장 발행 신분증 소지)과 함께 탑승하는 보호자 1인을 대상으로 일반석에 한해 항공 운임의 30∼50%가 할인된 특별 운임(정상 운임 기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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