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게이트 회장에 최재유 前 차관

동아일보

입력 2022-05-27 03:00 수정 2022-05-2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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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지낸 최재유 법무법인 세종 고문(60·사진)이 메타버스 산학 협의체 ‘메타게이트’의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메타게이트는 메타버스와 대체불가토큰(NFT) 분야의 기술, 시장,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하기 위해 협력하는 민간 주도의 산학 협의체다. 교보문고, 두나무 등 65개 기업과 경희대, 서강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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