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로도 입국에 바빠진 여행업계

뉴스1

입력 2022-05-25 03:00 수정 2022-05-25 03:19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에서 출근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최근 정부가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해외 입국 시 격리조치 면제에 이어 유전자증폭(PCR) 검사 외에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하면서 해외여행 문의가 늘고 있다. 여행업계도 공채 모집 등으로 여행 수요 폭발에 대비하고 있다.


뉴스1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