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작은 도시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퇴근길 한 컷]

동아일보

입력 2022-05-23 16:02:00 수정 2022-05-23 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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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스위스 동부 인구 11만의 아담한 도시 다보스.

제51차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회의장 창문에 적힌 로고 너머로 시내 광장이 보입니다.


WEF는 1971년에 창설되어 기업인이나 교수, 정치인, 언론인들이 모여 세계 경제문제를 논의하는 국제 민간 회의입니다.본부는 제네바에 있지만 연차총회가 열리는 다포스 도시이름을 따 다보스 포럼(Davos Forum)이라고 불립니다.

이 곳은 해발 1,560m 계곡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도시로 19세기 이후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고급 휴양지로 알려졌습니다.


포럼은 매년 1∼2월 열리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5월로 미뤄져 22일에서 26일까지 열립니다.

다보스포럼의 회원 기준은 세계의 1,000개 선도 기업들이며 1974년부터 정치지도자를 초청했습니다. 이 작은 도시는 회담 기간 동안 각국의 VIP들과 각종 시위대, 취재진들로 가득 차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습니다.


정부는 이 포럼에 나경원 전 의원을 특사로 지명했습니다. 특사단에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와 김상협 제주연구원장, 이상엽 KAIST 부총장, 정인교 인하대 교수, 길정우 국민의힘 전 의원이 함께 합니다.


다보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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