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된 항공모터 장착… 초미세먼지도 잡아내
권혁일 기자
입력 2022-05-24 03:00 수정 2022-05-24 03:00
키친앳홈
키친앳홈이 국가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가이타이너사의 ‘가이타이너 일루젠 알파 무선 진공청소기 GTLVC-2500’을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 1898년 설립된 가이타이너(Grithainer)는 휘슬러(Fissler), WMF, 슐테우퍼(Schuite-ufer)와 함께 오랜 역사와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독일 4대 주방·생활용품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신규 제품이자 4세대 모델인 ‘가이타이너 일루젠 알파 무선 진공청소기 GTLVC-2500’은 가이타이너 청소기 연구소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완성된 제품이다. 지름 10μm 이하의 미세먼지도 잡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5중 필터 시스템으로 미세먼지를 99.9% 필터링할 수 있게 설계했다.
모터는 한층 업그레이된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항공 모터를 장착했다. BLDC 항공모터는 일반 모터에 비해 적은 소음과 8배 이상의 긴 수명,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며 에너지효율이 높은 고가의 모터이다. ‘가이타이너 일루젠 알파 무선 진공청소기 GTLVC-2500’ 모델은 2만5000압력(Pa)에 분당 9만5000회전(RPM)의 강력한 흡입력과 60데시벨(DB)의 저소음을 실현했다.
또한 청소할 때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1.5kg의 초경량으로 출시됐다. 브러시는 바닥에 달라붙지 않도록 성능을 강화했다. 업그레이드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1단 모드로 사용하면 최대 40분간 사용이 가능하다.
‘가이타이너 일루젠 알파 무선 진공청소기 GTLVC-2500’에는 터치식 스마트 디지털 패널을 장착했다. 100분의 1단위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고, 간단한 터치로 청소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본체와 헤드에 듀얼 모터 시스템을 장착한 것도 특징이다. 청소기 헤드는 가구와 바닥에 흠집 걱정이 없는 소프트 롤링 헤드다. LED램프를 장착해 가구, 쇼파, 침대 밑의 어두운 곳을 청소하기 쉽다.
키친앳홈은 이번 행사에서 정상가 59만 원의 ‘가이타이너 일루젠 알파 무선 진공청소기 GTLVC-2500’을 19만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제품구매는 직통 전화와 키친앳홈 자사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회원 가입 구매 시에는 3000원 추가 할인(결제 시 포인트 사용)을 받을 수 있다.
권혁일 기자 moragoheyaji@donga.com
키친앳홈이 국가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가이타이너사의 ‘가이타이너 일루젠 알파 무선 진공청소기 GTLVC-2500’을 특별 가격에 선보인다. 1898년 설립된 가이타이너(Grithainer)는 휘슬러(Fissler), WMF, 슐테우퍼(Schuite-ufer)와 함께 오랜 역사와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독일 4대 주방·생활용품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신규 제품이자 4세대 모델인 ‘가이타이너 일루젠 알파 무선 진공청소기 GTLVC-2500’은 가이타이너 청소기 연구소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완성된 제품이다. 지름 10μm 이하의 미세먼지도 잡아낼 수 있을 뿐 아니라 5중 필터 시스템으로 미세먼지를 99.9% 필터링할 수 있게 설계했다.
모터는 한층 업그레이된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항공 모터를 장착했다. BLDC 항공모터는 일반 모터에 비해 적은 소음과 8배 이상의 긴 수명,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하며 에너지효율이 높은 고가의 모터이다. ‘가이타이너 일루젠 알파 무선 진공청소기 GTLVC-2500’ 모델은 2만5000압력(Pa)에 분당 9만5000회전(RPM)의 강력한 흡입력과 60데시벨(DB)의 저소음을 실현했다.
또한 청소할 때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1.5kg의 초경량으로 출시됐다. 브러시는 바닥에 달라붙지 않도록 성능을 강화했다. 업그레이드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1단 모드로 사용하면 최대 40분간 사용이 가능하다.
‘가이타이너 일루젠 알파 무선 진공청소기 GTLVC-2500’에는 터치식 스마트 디지털 패널을 장착했다. 100분의 1단위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고, 간단한 터치로 청소 모드 전환이 가능하다. 본체와 헤드에 듀얼 모터 시스템을 장착한 것도 특징이다. 청소기 헤드는 가구와 바닥에 흠집 걱정이 없는 소프트 롤링 헤드다. LED램프를 장착해 가구, 쇼파, 침대 밑의 어두운 곳을 청소하기 쉽다.
키친앳홈은 이번 행사에서 정상가 59만 원의 ‘가이타이너 일루젠 알파 무선 진공청소기 GTLVC-2500’을 19만9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제품구매는 직통 전화와 키친앳홈 자사 쇼핑몰에서 가능하다. 회원 가입 구매 시에는 3000원 추가 할인(결제 시 포인트 사용)을 받을 수 있다.
권혁일 기자 moragoheyaji@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한국에 8800억 투자 獨머크 “시장 주도 기업들 많아 매력적”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美-중동 석유공룡도 뛰어든 플라스틱… 역대급 공급과잉 우려[딥다이브]
- 카드사 고위험업무 5년 초과 근무 못한다…여전업권 ‘내부통제 모범규준’ 시행
- 작년 서울 주택 인허가, 목표치 33% 그쳐… 2, 3년뒤 공급난 우려
- 은행연체율 4년9개월만에 최고… 새마을금고 ‘비상등’
- 작년 4대그룹 영업이익 24.5조, 66% 감소…현대차그룹만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