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미 ‘한밤중 개미 요정’, 日산케이 아동출판 번역작품상

뉴시스

입력 2022-05-13 11:25:00 수정 2022-05-13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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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 작가의 그림책 ‘한밤중 개미 요정’이 지난 5일 일본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번역작품상을 수상했다.

13일 창비출판사에 따르면 이번 산케이 수상은 윤석중의 동시에 이영경이 그림을 그린 ‘넉 점 반’ 이후 19년 만이다.

‘한밤중 개미 요정’은 ‘개미 요정’ 시리즈로 동양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이다. 전통과 현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세계를 그렸다.

신 작가는 “미술관 문턱이 어린이들에게는 너무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어린이에게도 공들인 그림을 감상할 권리를 주고 싶다는 바람으로 용기를 내 출간한 그림책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은 일본의 대표적인 아동문학상이다. 1954년 ‘다음 세대를 이루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주자’라는 취지로 제정됐다. 산케이 신문이 주최하고 매년 5월5일 어린이날 수상작을 발표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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