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캡슐]박민수 박사,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출간 外

동아일보

입력 2022-05-11 03:00:00 수정 2022-05-1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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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수 박사,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 출간


독특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건강 유튜브 채널 ‘박민수 박사’를 운영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민수 원장이 ‘먹는 순서만 바꿔도 살이 빠진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책에서 자신의 식습관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안해낸 ‘거꾸로 식사법’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은 지키면서 체중은 감량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젓가락을 주로 사용해 식사 시간을 늦추고 채소부터 먹음으로써 섬유질 섭취를 늘린다. 거꾸로 식사법은 반찬을 두 가지로 분류해 채소 반찬과 비(非)채소 반찬으로 나눠 두 가지를 밥보다 먼저 먹고, 그다음 밥을 먹는다. 탄수화물 섭취는 줄일 수 있고 건강한 입맛으로 바뀌면서 살이 절로 빠진다.

■ 와이브레인, 경도치매 전자약 임상 환자 등록 완료


멘털헬스 전자약 플랫폼기업 와이브레인(대표 이기원)이 개발 중인 경도치매 전자약(경두개직류자극기)의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위한 다기관 확증 임상 시험을 위한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우울증 전자약인 마인드스팀의 식약처 허가 이후 와이브레인의 처방용 전자약으로는 두 번째 파이프라인이 본격적인 허가를 위한 7부 능선을 돌파했다.

이번 임상은 경도 치매환자에서의 와이브레인의 치매 전자약의 인지 기능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118명 대상의 대규모 임상시험이다. 임상시험은 고대안암병원, 인천성모병원, 순천향대학천안병원 등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진행한다.

■ 초음파 영상 기술 조명하는 심포지엄 열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영준)가 대한초음파의학회 심포지엄에서 초음파 영상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초음파 영상 기술의 발전과 향후 지속적으로 연구 가능한 주제에 대해 조명해본다. 강연은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장정민 교수와 이동호 교수가 진행하며 좌장은 고대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서보경 교수가 맡았다.

서울대 유방영상센터 소속인 장정민 교수는 유방 초음파 영상 기술의 진화 과정을, 서울대 암병원 종양영상센터 소속의 이동호 교수는 복부 초음파, 특히 간 초음파에 있어 최신 영상 기술과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12일(목), 낮 1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청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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