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걸 추천! 뷰티 신제품 2가지
동아일보
입력 2022-04-28 03:00 수정 2022-04-28 16:25
[Goldengirl Info]New Product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플랫폼 ‘파우더룸’의 자체 브랜드 올 마이 띵스(all my things)가 ‘키스 유어 아이즈 아이라이너(kiss your eyes eyeliner)’를 출시했다.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와 협업한 제품이다.
페이크 속눈썹까지 그릴 수 있을 정도의 초미세 붓 펜 타입으로, 적당량의 잉크가 나오도록 설계돼 초보자도 아이라인을 쉽게 그릴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아이라인을 그릴 때 붓이 흔들리지 않아 정교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워터푸르프 테스트를 완료해 하루 종일 번짐 없는 깔끔한 아이라인이 유지된다. 저자극 라이너로 예민한 눈가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장점. 내츄럴 블랙, 허니 브라운, 핑크 브라운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컬러별로 각기 다른 야옹이 작가의 그림을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올 마이 띵스 온라인 몰에서 1+1 프로모션을 5월 1일까지 진행한다.
클린 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보습, 진정, 미백 효과를 내는 ‘워시오프팩’ 3종을 출시했다. 천연 원물을 갈아 넣어 자연 원료의 영양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한다.
집중 보습을 위한 ‘로즈 히알루로닉 하이드라 워시오프팩’은 프렌치 로즈 꽃잎을 갈아 넣었다. 5종 히알루론산과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담아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진정 효과를 내는 ‘시카 티트리 수딩 워시오프팩’은 병풀 잎과 줄기, 꽃을 갈아 넣었다. 어성초 추출물을 더해 모공 정화, 트러블 진정에 효과적이다. 미백과 각질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는 ‘레몬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로우 워시오프팩’은 레몬 껍질 성분이 피부 각질을 깨끗이 제거해준다. 복숭아 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더해 칙칙했던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히면서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100% 식물성으로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사용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유리용기와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재생가능 포장지를 사용했다.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
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사진/파우더룸, 마리앤메이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파우더룸 뷰티 브랜드 올 마이 띵스, ‘키스 유어 아이즈 아이라이너’
페이크 속눈썹까지 그릴 수 있을 정도의 초미세 붓 펜 타입으로, 적당량의 잉크가 나오도록 설계돼 초보자도 아이라인을 쉽게 그릴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아이라인을 그릴 때 붓이 흔들리지 않아 정교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워터푸르프 테스트를 완료해 하루 종일 번짐 없는 깔끔한 아이라인이 유지된다. 저자극 라이너로 예민한 눈가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장점. 내츄럴 블랙, 허니 브라운, 핑크 브라운 등 3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컬러별로 각기 다른 야옹이 작가의 그림을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올 마이 띵스 온라인 몰에서 1+1 프로모션을 5월 1일까지 진행한다.
클린 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천연 원물 갈아넣은 ‘워시오프팩’ 3종
집중 보습을 위한 ‘로즈 히알루로닉 하이드라 워시오프팩’은 프렌치 로즈 꽃잎을 갈아 넣었다. 5종 히알루론산과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담아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진정 효과를 내는 ‘시카 티트리 수딩 워시오프팩’은 병풀 잎과 줄기, 꽃을 갈아 넣었다. 어성초 추출물을 더해 모공 정화, 트러블 진정에 효과적이다. 미백과 각질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는 ‘레몬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로우 워시오프팩’은 레몬 껍질 성분이 피부 각질을 깨끗이 제거해준다. 복숭아 추출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더해 칙칙했던 피부 톤을 환하게 밝히면서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100% 식물성으로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다.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사용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유리용기와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재생가능 포장지를 사용했다.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
박미현(생활 칼럼니스트)
사진/파우더룸, 마리앤메이 제공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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