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제7회 전국자원봉사센터장 연찬회 개최

동아일보

입력 2022-04-22 16:27:00 수정 2022-04-22 16: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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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관계 회복과 2050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한 ‘전국 자원봉사 공동행동 선언’ 실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와 함께 4월 22일 서울 마포구 가온스테이지 및 온라인 줌에서 ‘2022 제7회 전국자원봉사센터장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전국 자원봉사센터장 간 연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과 2050 탄소중립 사회실현에 관한 공동 논의와 공동행동 선언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 246개 센터에서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참석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사전에 전국의 자원봉사센터와 구성원을 대상으로 ‘자원봉사가 추구하는 변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토론의 기회를 마련해 각 자원봉사센터는 이를 토대로 내부 토론을 진행하며 각 지역의 실천전략을 수립했다.

코로나 시대를 관통하며 새롭게 발견된 문제에 대한 자원봉사의 해결방안과 기존 자원봉사프로그램을 탄소중립적 관점으로의 전환하는 일 등 현장에서 적합한 활동을 찾고 자원봉사활동 방식의 변화를 불러오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는 사회적 관계회복 및 탄소중립 사회실현을 위한 전국 자원봉사 공동행동 선언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17개 광역센터장은 지역별 돌봄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전략 발표에 이어 전국 자원봉사센터가 동참하는 ‘자원봉사 공동행동 선언’에 나섰다.

행사를 주최한 권석필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연찬회가 전환의 시대를 열어가는 자원봉사센터장들에게 새로운 동력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일련의 변화가 자원봉사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새로운 바람과 혁신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연찬회 과정에서 전국의 자원봉사센터가 도출해낸 실천전략과 자원봉사 공동행동 선언이 새로운 돌봄체계의 구축과 탄소중립 사회실현, 더 나아가 공동체 회복에도 큰 역할을 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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