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김하영 작가의 초대전… 26일부터 서울 ‘스페이스 결’서

동아일보

입력 2022-04-21 03:00 수정 2022-04-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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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하영 작가의 초대전 ‘시간의 정물화’가 2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스페이스 결에서 열린다. 김 작가가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작업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그는 “어딘지도 모를 숲길을 헤매던 많은 시간들이 작업의 시작이었다”며 “정제되지 않은 흩어진 생각들은 조각처럼 연결돼 느낌의 시간으로 진화한다”고 했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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