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이클링 백팩의 힙한 매력, MZ세대가 알아봤다

박서연 기자

입력 2022-04-21 03:00:00 수정 2022-04-2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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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리사이클링 소재가 적용된 대세 백팩 ‘빅 샷’ 및 ‘핫 샷’.

영원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뛰어난 기능성과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이고 친환경 가치 소비 트렌드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친환경 아웃도어 필수템을 소개한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수년간 리사이클링 소재 제품군을 확대하고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 및 확대, 친환경 인공 충전재 개발 및 전 제품에 대한 퍼 프리(FUR FREE) 적용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하고 있다.

엠제코(MZ+ECO)를 사로잡은 대세 백팩 ‘빅 샷’

노스페이스 ‘빅 샷(BIG SHOT)’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빅 샷(BIG SHOT)’은 페트병 20개(500ml 환산 기준)를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터 소재나 리사이클링 나일론 소재(블랙 컬러)를 적용한 친환경 백팩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폭넓게 사용되는 제품이다. 실제로 고객의 70% 이상이 1020세대인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의 가방 부문 주간 및 월간 랭킹의 최정상을 2년 이상 유지하고 있으며, 구매 후기 약 1만4000개가 보증하는 명실상부한 대세 아이템이다. ‘빅 샷’은 전면 분리형 공간과 옆면 포켓 및 내부 포켓 구성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고, 플렉스벤트(FLEXVENT) 가방끈을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여기에 트렌디한 페이즐리 패턴을 적용하는 한편 지난 가을·겨울 시즌 큰 인기를 끌었던 설산 패턴의 제품을 재출시함으로써 MZ세대의 깐깐한 패션 취향까지 완벽하게 만족시켜 준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필수아이템으로 쾌적하게

‘에너지 테크 보아 고어텍스’ ‘하이 마운틴 재킷’을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로운.
큰 일교차와 변화무쌍한 봄 날씨를 고려하면 등산화와 기능성 재킷은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노스페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초경량 카본 하이킹화인 ‘에너지 테크 보아 고어텍스’는 카본 소재의 플레이트와 고탄성 중창(미드솔) 설계를 통한 ‘카본 테크’를 적용하여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한편 우수한 반발탄성을 바탕으로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또 방수성, 발수성 및 투습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와 무봉제(NO-SEW) 공법으로 탄생한 경량 갑피(어퍼)와 경량 밑창(아웃솔)을 더했다. 여기에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링 메시 소재와 자연 생분해되는 메리오 울 소재를 인솔(안창)에 적용한 착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터와 리사이클링 나일론 소재까지 적용된 ‘하이 마운틴 재킷(HI MOUNTAIN JACKET)’은 방수, 발수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드라이벤트(DRYVENT) 소재에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도전사 소재까지 더해 변화무쌍한 봄 날씨는 물론이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신체를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노스페이스 고유의 헤리티지 제품인 ‘마운틴 재킷’을 모티브로 한 클래식한 디자인에 다채로운 컬러를 조합하여 세련되면서도 산뜻한 느낌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지구를 살리는 생분해 아이템

친환경 패션의 리더 노스페이스는 최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생분해 제품을 연이어 확대 출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하이 마운틴 에코 아노락’은 매립 시 물과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생분해 폴리에스터 원사를 적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폐기물 발생을 줄여주며, 리사이클링 지퍼 테이프까지 적용하며 환경을 위한 세심한 노력을 더했다.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어드벤처 반팔 라운드티’는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모험과 동물을 주제로 한 등판 그래픽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루즈핏 스타일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고, 생분해 원사를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줄였다. 피스타치오 그린, 화이트, 화이트 샌드 및 블랙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각자의 개성에 따른 선택도 가능하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지구의 날을 계기로 머무른 곳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생각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의 출시는 물론이고 생산, 포장, 마케팅 등 가능한 모든 영역에 걸친 친환경 구현을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개관 5주년을 맞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플랜테리어(Planterior) 콘셉트의 휴식 공간으로 재단장하고, 매장 내 쇼룸에 리사이클 및 생분해 소재가 적용된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지난달에는 매장을 포함한 서울 및 수도권 소재의 사업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하는 등 진정성 있는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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