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오는 19~20일 이틀간 청약 실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2-04-18 09:45:00 수정 2022-04-18 0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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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조감도

오세훈표 재개발 시범지구라 할 수 있는 ‘세운지구’ 최대 수혜 단지

도심내 특급 호텔 대표, 다양한 어메니티 구성

세운지구 대도약 전환점…남북녹지축이자 신산업의 중심으로 변모

서울시가 발표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최대 수혜단지로 꼽히는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가 지난 15일(금)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 가운데 오는 19일(화)~20일(수) 이틀간 청약을 실시한다. 오는 21일(목)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2일(금)~24일(일) 3일간 진행된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서울 중구 산림동 275-3번지일원과 입정동 97-4번지에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1~50㎡, 총 756실로 구성된다. 블록별로 세운지구 3-6구역은 396실, 3-7구역 360실이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분양권 전매제한도 없다.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중과세는 물론 강화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에서도 벗어나 있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서울 도심 4대문 내 유일한 최대 주거복합개발단지에 들어선다. 반경 1킬로미터 내 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3호선 을지로3가역, 종로3가역, 4호선 충무로역을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블 역세권에 위치, 뛰어난 대중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남산 1,3호 터널과 연결되는 삼일대로, 소공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권 진출입도 용이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CBD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을지트윈타워의 대우건설, BC카드, KT계열사 외에도 SK그룹과 한화그룹, 현대그룹, 하나은행 등 대기업과 금융사의 본사들이 모여 있어 약 70만명에 달하는 관련 종사자 수요를 품을 수 있다.

이 단지는 특히 임대수요 및 관광수요가 높은 서울 최중심 도심에 위치해 있어, 해외입국자 코로나 방역기준 완화와 국제선 재개 등 코로나 펜데믹 이후의 관광시장 활성화에 따른 수요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시장이 세운지구 일대를 서울의 남북녹지축으로 지정한 만큼 단지 주변 쾌적한 자연환경이 돋보인다. 청계천 바로 앞에 위치해 청계천 수변공원을 지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남산, 종묘공원, 남산골공원, 장충단공원 등의 녹지시설도 가깝다. 또 단지 바로 옆은 세운지구를 대표하는 중앙공원이 계획돼 있다.

단지 안은 도심내 특급 호텔을 대표할만한 다양한 어메니티가 구비되어 있다. 입주민들의 품격을 높여줄 수 있는 하우스 어메니티(버틀러 서비스, 하우스 키핑 서비스, 메일 하우스, 프레쉬 하우스, 렌탈 하우스), 스튜디오 어메니티(코워킹 스튜디오, 컨텐츠 스튜디오, 스크린 룸), 라운지 어메니티(웰컴라운지, 프라이빗 셰프 테이블, 와인 라이브러리, 게임룸, 스크린 볼링, 북라운지), 웰니스 어메니티(부티크 짐, 골프스튜디오, 샤워룸, 락커 룸) 등 특급호텔 서비스를 능가하는 고급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준공 후 글로벌 여행플랫폼, 에어비앤비 파트너사 홈즈컴퍼니가 직접 운영,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임대인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는 서울도심 중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하고 청계천에 직접 접해 있는 등 지금까지 공급된 생활형숙박시설 중 최고의 입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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