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미래가치, 편리한 교통…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린다”

태현지 기자

입력 2022-04-15 03:00 수정 2022-04-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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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일러스트 지역도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반드시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합원 모집에 나서고 있는 ‘송정 서울숲 리버파크’ 인근은 교육환경과 주변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공동주택 개발 및 분양이 용이하다. 군자역 환승역과 어린이대공원역 더블역세권으로 교통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고 인근에 초·중·고·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도 자랑할 만하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입주 예정일이 빠르고 조합원 취득 자격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장점도 가지고 있다. 》


1 빠른 교통 플랜


송정 서울숲 리버파크는 교통 프리미엄이 대단히 높다. 또한 서울 교통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지하철 5·7호선 군자역 환승역과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더블역세권으로 3대 중심업무지구인 KBD(강남)까지 10분대, CBD(종로)까지 10분대, YBD(여의도)까지 30분대, 잠실 및 문정 법조타운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동일로, 동부간선도로, 천호대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서울 전 지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이다.


2 더 높은 미래 가치 플랜


※상기 CG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건물의 형태 및 외벽 컬러, 재질 등은 사업 진행 및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올해 착공 예정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2025년 목표)을 통해 중랑천 수변 공원 사업으로 사업지 인근에 지가 상승 등 큰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송정 서울숲 리버파크는 인근에 들어설 군자 나들목(IC)을 통해 도시고속도로 진출입이 원활해지면 강남으로의 교통망이 발달함에 따라 꾸준하게 가치가 상승할 것이다. 이 밖에도 중곡역 국립서울병원 종합의료복합단지(대한의학회,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사회보장정보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등의 전문의료연구기관 12개 입주) 개발 예정으로 현재의 대학 교직원 상권, 더블 역세권 상권에 더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을 것으로 예상된다.


3 편리한 생활 플랜


송정 서울숲 리버파크는 군자CGV, 이마트,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몰, 유니버설아트센터, 군자역 먹자거리, 건대상권 건대먹자거리, 건대로데오거리, 유니버설아트센터, 구의야구공원 등 쇼핑 및 문화시설이 인접하여 편리한 소비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아울러 주변으로 7개 은행, 건국대병원을 포함한 80여 개의 중소형병원, 주민센터, 우체국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여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4 교육의 안심 플랜


59A 확장기본형, 59B 확장기본형, 59C 확장기본형, 84 확장기본형 (왼쪽부터)
송정 서울숲 리버파크는 인근 송원초등학교, 장안초등학교, 세종초등학교, 용마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위치해 이른바 ‘초품아 학세권’을 자랑하고 반경 2km 거리에 국내 최고 명문 고등학교인 대원외국어고, 선화예술중·고, 건국대, 세종대학교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이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5 쾌적한 청정 플랜


쾌적한 청정 공세권을 자랑하는 송정 서울숲 리버파크는 어린이대공원, 중랑천 수변공원 산책로, 아차산 생태공원, 용마공원, 구의야구공원 등이 근접해 있고 뚝섬 한강공원유원지와 서울숲 역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쾌적하고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힐링 라이프가 가능하다.


6 합리적인 가격의 투자 플랜


사업지 인근의 주변 시세를 살펴보면 평당 실거래가 기준으로 송정건영이 3200만 원, 일성파크가 2900만 원, 광진동양파라곤이 3200만 원, 브라운스톤 화양은 3730만 원, 서울숲아이파크가 3400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다. 대부분 20∼30년 된 노후 아파트이며 브랜드 가치도 현저히 떨어지는 소규모 단지들이다. 주변의 대표 단지라고 할 수 있는 단지들은 트라마제가 7500만 원, 한신한강 6350만 원, 강변동양 6000만 원으로 높은 평당 단가를 보이고 있다. 송정 서울숲 리버파크는 조합원들에게 평당 2600만∼2900만 원 범위 내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의 기존 노후 아파트보다 입지, 교통, 교육 등 모든 부분에서 우위에 있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이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단지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삶의 중심



단지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집안엔 IoT홈네트워크 시스템…



자연의 쾌적함을 담은 ‘단지 조경’


분수공원
놀이터
어린이집
※상기 아이소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면적 및 마감재의 컬러, 재질 등은 인·허가 과정 또는 실제 시공 시 현장 여건에 따라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상기 CG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 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사업 진행 및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송정 서울숲 리버파크 단지는 남향 위주로 설계가 되어서 채광과 환기에 우수하고 넓은 동간 거리가 확보되어 가구 간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최근 신규 단지들의 필수 항목이라 할 수 있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들도 빠짐없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유아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단지 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싱그러운 자연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분수공원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취미활동과 즐거운 소통을 위한 경로당,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독서 등을 할 수 있는 어린이도서관, 입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피트니스센터, 자녀들이 안전하게 학원 차량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 대기 공간인 맘스스테이션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을 충족할 수 있는 모든 커뮤니티가 구축되어 있다.


라이프스타일따라 선택하는 ‘인테리어’


송정 서울숲 리버파크는 59m² 3가지 타입과 84m²로 구성되어 있다. 59m² 타입은 A, B, C타입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먼저 59m² A타입과 B타입은 4bay 판상형 구조로 방 3개와 거실 및 주방, 화장실 2개 등으로 구성되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설계 구조를 갖고 있다. 거실과 주방, 환기성이 우수하고 팬트리 공간과 드레스룸이 제공되어 공간을 활용하기 용이하다. 가구 내부로 들어오게 되면 현관에는 양쪽으로 신발장이 설계되어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고 주방과 거실은 일자형 구조인 LDK(Living·Dining·Kitchen) 배치로 보다 넓은 개방감을 자랑한다. 59m² C타입은 3bay 판상형 구조로 계획되어 있다. 거실 공간이 넓고 자녀방과 안방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며, 거실에서 주방 안쪽이 보이지 않는 부분도 메리트가 있다. 84m² 타입은 방 3개와 거실 및 주방 그리고 화장실 2개로 구성은 같지만 더 넓어진 공간을 자랑하며 현관에는 현관 창고가 제공되고 특히 작은 방 한곳에는 발코니가 설계되어 활용도가 뛰어난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 보조주방, 안방의 큰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이 제공되며 다른 타입과는 확연히 비교되는 넓은 거실을 자랑한다.


편리하고 안전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송정 서울숲 리버파크는 안전하고 똑똑한 아파트로서 입주민 삶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최신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스마트 스위치, 스마트 생활정보기를 통해 집 내부의 환경에 맞춰 조명, 온도 등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방문자 확인, 세대 간 통화, 환기 및 대기전력을 일괄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원격검침 시스템을 통해 검침원의 방문 없이 검침이 가능하여 입주민의 사생활이 보장된다. 배달과 택배가 보편화된 시대에 맞춰 택배도착 알림 시스템이 구축되어 편의성이 배가된다. 특히 가구 내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을 통해 편리한 외출 준비가 가능하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시간 낭비 또한 줄일 수 있다.

입주민의 안전한 삶을 지켜줄 다양한 시스템들도 또 다른 자랑거리이다. 안전 사각지대 없이 곳곳에 최첨단 CCTV가 설치되어 있고 무인경비 시스템과 비상호출 시스템으로 비상사태나 만일의 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 디지털 도어록, 주차관제 시스템도 있어 모든 상황으로부터 입주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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