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두나무, 서울청과 디지털 자산 범죄 근절 나서 外

동아일보

입력 2022-03-29 03:00:00 수정 2022-03-2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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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나무, 서울청과 디지털 자산 범죄 근절 나서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5일 서울경찰청과 디지털 자산 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업무 협의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디지털 자산과 관련한 보이스피싱 등 불법행위를 인지하면 경찰에 수사 단서를 제공하고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문지식과 최신 동향을 공유해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두나무의 김형년 부회장과 정민석 최고운영책임자, 최관호 서울경찰청장 등이 참석했다.







■ KB손보, 의료 빅데이터 결합 미니보험 추진


KB손해보험이 보험업계 최초로 보험과 의료 빅데이터를 결합해 미니보험 개발 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근 한국웰케어산업협회와 데이터 자문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웰케어산업협회는 병원, 바이오, 화장품 등 100여 개 기업이 공동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만든 단체다. 이번 계약으로 양측은 대사증후군 관련 미니보험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KB손보는 이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 서비스와 비식별 데이터를 제공한다. KB손보는 2020년 9월 보험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자문 및 판매 서비스’에 대한 부수 업무 자격을 획득하고 이번에 첫 판매에 성공했다. KB손보 측은 “이를 계기로 미래형 수익 모델인 빅데이터 판매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신한銀 “응원팀 이기면 추가금리” 프로야구 적금


신한은행이 2022년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응원 구단이 이기면 연 최고 2.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2022 신한 프로야구 적금’을 선보였다. 이 적금은 10개 프로야구단 중 응원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 만기 자유적립 상품이다. 매월 1000원 이상, 50만 원 이하로 저축할 수 있다. 연 1.5%의 기본 금리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승리할 때마다 연 0.01%포인트(최대 0.70%포인트)의 추가 금리가 쌓인다.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최대 1.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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