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맞먹는 시설 자랑하는 건강검진센터
동아일보
입력 2022-02-24 03:00 수정 2022-02-24 03:00
2022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건강검진 부문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
서울 삼성동 테헤란로에 있는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특별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검진 서비스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100세 시대에 건강은 활력 자산이다.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치료적 접근이 아닌 예방적 접근으로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개인 삶의 질을 증진하는 것에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100% 예약 검진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가장 높은 암의 조기 발견과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에 특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연간 5만여 명의 수검 인원을 검진하며 성장하게 된 계기는 인터케어만의 특별한 검진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스마트 검진 시스템이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예약시스템과 모바일 문진표 작성, 차트 없이 실시간 검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응대하는 RFID 시스템을 갖췄다. 두 번째는 특별한 검진서비스다. 단일 층에서 모든 검진이 진행되며,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인터클럽(First class 공간), 자동화된 내시경실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은 인터케어의 자랑이다. 세 번째는 믿을 수 있는 검진이다. 각 분야 전문의가 진료하며 암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PET-CT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3.0T MRI 등 대학병원 못지않은 시설과 평생 고객건강 관리서비스도 강점이다.
인터케어는 연간 5만여 명을 검진하면서 쌓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또 다른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건강검진 부문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
서울 삼성동 테헤란로에 있는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특별하고 믿을 수 있는 건강검진 서비스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100세 시대에 건강은 활력 자산이다.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는 치료적 접근이 아닌 예방적 접근으로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개인 삶의 질을 증진하는 것에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100% 예약 검진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중 가장 높은 암의 조기 발견과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에 특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연간 5만여 명의 수검 인원을 검진하며 성장하게 된 계기는 인터케어만의 특별한 검진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는 스마트 검진 시스템이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예약시스템과 모바일 문진표 작성, 차트 없이 실시간 검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응대하는 RFID 시스템을 갖췄다. 두 번째는 특별한 검진서비스다. 단일 층에서 모든 검진이 진행되며,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인터클럽(First class 공간), 자동화된 내시경실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은 인터케어의 자랑이다. 세 번째는 믿을 수 있는 검진이다. 각 분야 전문의가 진료하며 암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PET-CT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3.0T MRI 등 대학병원 못지않은 시설과 평생 고객건강 관리서비스도 강점이다.
인터케어는 연간 5만여 명을 검진하면서 쌓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올해 또 다른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비즈N 탑기사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0만원짜리 사탕?…쓰레기통까지 뒤져 찾아간 커플
- 꿀로 위장한 고농축 대마 오일…밀수범 2명 구속 송치
- 송지아·윤후,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아빠! 어디가?’ 꼬마들 맞아? 폭풍 성장
- 한소희 올린 ‘칼 든 강아지’ 개 주인 등판…“유기견이 슈퍼스타 됐다” 자랑
- 공사비 30% 뛰어… 멀어지는 ‘은퇴뒤 전원주택’ 꿈
- 둔촌주공 38평 입주권 22억 넘어…잠실 ‘엘리트’ 추격
- 물 건너간 ‘금리인하’…집값 반등 기대감에 ‘찬물’ 끼얹나
- “팔겠다” vs “그 가격엔 안 사”… 아파트거래 ‘줄다리기’에 매물 月 3000건씩 ‘쑥’
- “AI, 유럽 주방을 점령하다”… 삼성-LG 독주에 하이얼 도전장
- 빚 못갚는 건설-부동산업체… 5대銀 ‘깡통대출’ 1년새 26% 급증
- “옆건물 구내식당 이용”…고물가 직장인 신풍속도
- 사과값 잡히니 배추·양배추 들썩…평년보다 2천원 넘게 뛰어
-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한다”…SW 공급망 해킹 늘자 팔 걷은 정부
- IMF “韓, GDP 대비 정부 부채 작년 55.2%…5년뒤 6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