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화재 대표에 임형준-임규준

동아일보

입력 2022-02-14 03:00 수정 2022-02-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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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과 흥국화재는 신임 대표이사에 임형준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60)와 임규준 전 금융위원회 대변인(59)을 각각 내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임형준 내정자는 1987년 한은에 입행해 경영담당 부총재보 등을 지냈으며 현재 KB생명보험 상근감사로 있다. 임규준 내정자는 매일경제신문 국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등을 지냈다. 두 사람은 다음 달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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