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현대글로비스-쏘카, 신사업 제휴 업무협약 체결 外
동아일보
입력 2022-02-07 03:00 수정 2022-02-07 03:00
■ 현대글로비스-쏘카, 신사업 제휴 업무협약 체결
현대글로비스는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 쏘카와 ‘신사업 제휴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쏘카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차량 관제 및 관리 시스템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한 차량 외관 검사 기술 실증을 협력할 예정이다.
■ LG유플러스, 아동 고객에 ‘폰꾸미기 세트’ 증정 행사
LG유플러스는 새 학기를 맞아 15개 유플러스 알뜰폰 사업자와 함께 아동 고객에게 ‘폰꾸미기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유플러스 알뜰폰 후불 요금제에 가입한 2010년 이후 출생자들이다. 행사 기간 중 알뜰폰에 가입한 아동 고객들에게 아이폰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 현대백화점그룹, 결식 우려 아동에 식사 키트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이 겨울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게 식사 키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사는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 500여 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달부터 사회복지재단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매주 1회씩 맞춤형 가정간편식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18년부터 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를 지원하는 등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 쏘카와 ‘신사업 제휴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쏘카와 데이터에 기반을 둔 차량 관제 및 관리 시스템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한 차량 외관 검사 기술 실증을 협력할 예정이다.
■ LG유플러스, 아동 고객에 ‘폰꾸미기 세트’ 증정 행사
LG유플러스는 새 학기를 맞아 15개 유플러스 알뜰폰 사업자와 함께 아동 고객에게 ‘폰꾸미기 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유플러스 알뜰폰 후불 요금제에 가입한 2010년 이후 출생자들이다. 행사 기간 중 알뜰폰에 가입한 아동 고객들에게 아이폰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 현대백화점그룹, 결식 우려 아동에 식사 키트 지원
현대백화점그룹이 겨울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게 식사 키트를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사는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 500여 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달부터 사회복지재단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매주 1회씩 맞춤형 가정간편식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18년부터 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식사를 지원하는 등 청소년 대상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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