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 앞에서 ‘찰칵’

현대백화점그룹

입력 2022-01-27 03:00 수정 2022-01-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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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열린 전시회를 방문한 고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9일까지 여행을 주제로 한 회화 전시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열고 해외 유명 관광지를 담은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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