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설 연휴 기간 ‘안심서비스’ 실시…이용수수료 면제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1-25 09:58 수정 2022-01-2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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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설 연휴를 맞아 전국 일부 영업점에서 ‘안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심서비스는 영업점 휴무로 인한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심하고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고객들의 현금·유가증권·귀중품 등을 보관하는 서비스다.

이번 안심서비스는 전국 일부 영업점에 한해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실시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인근 영업점에 방문해 대여금고 보유 여부·보호예수 절차 등을 사전에 문의해야 하며, 해당기간 이용수수료는 면제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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