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전시

전영한 기자

입력 2022-01-21 03:00 수정 2022-01-21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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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의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전시에 훈민정음 목판본을 모사한 투명 아크릴판들이 설치돼 있다. 관람 편의를 위해 실제 목판본의 좌우를 반전시켰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6월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출토된 15세기 한글 금속활자 330여 점 등 1104점의 한글 관련 유물을 선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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