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수도권 8000여개 점포서 요소수 판매

김소민 기자

입력 2022-01-03 03:00:00 수정 2022-01-03 0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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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대란’ 이후 편의점으론 처음

편의점 GS25가 5일부터 수도권 8000여 개 점포에서 요소수 1만 개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요소수 대란’ 이후 편의점 업계가 요소수 판매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31일로 요소수 판매 제한 조치가 종료되면서 1일부터는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요소수를 판매하거나 구입할 수 있게 됐다.

GS25가 판매하는 요소수는 금성애드블루플러스 요소수 10L로, 가격은 10L 기준 2만2000원이다. 선확보 물량은 1만 개다. GS25는 추가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전국 1만6000여 개 점포로 판매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GS25 관계자는 “단순 소매점 기능을 넘어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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