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정동진’ 가상공간 구현… SKT, 메타버스 이프랜드 새해맞이 행사 진행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12-31 11:29:00 수정 2021-12-31 1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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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제야의 종 타종 진행
이프랜드 ‘정동진랜드’ 구현
1월 1일 오전 7시 해돋이 생중계
메타버스 인증샷 이벤트 운영


SK텔레콤(SKT)은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해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야의 종 특별행사를 31일 오후 11시에 진행하고 다음 날(2022년 1월 1일) 오전 7시에는 정동진 해돋이를 생중계한다.

‘이프랜드 서울 제야의 종 페스티벌’은 서울디지털재단과 협력해 구현했다. 서울광장과 보신각 제야의 종을 오는 1월 2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마무리를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새해맞이 제야의 종 특별행사는 뇌 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특강과 인플루언서 토크 콘서트, 신년 카운트다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영상 등으로 구성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7시부터는 국내 일출 명소인 정동진의 해돋이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2022 근하신년-새해 첫날 해돋이 생중계’ 행사를 진행한다. 이프랜드 타운홀을 정동진 해돋이 공원으로 꾸몄다. 정돈진 역사와 레일바이크, 소원을 비는 소나무, 정동진 해변 언덕 위 크루즈 등 실제 정동진 모습을 메타버스 공간(정동진랜드)에 구현했다.

새해를 맞아 인증샷 이벤트도 준비했다. 2022년 1월 1일부터 7일까지 타운홀 정동진랜드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어 참여할 수 있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사업 담당은 “연말연초를 안전하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메타버스 행사를 기획했다”며 “2022년 임인년에도 여러 단체와 협력해 많은 사람들이 메타버스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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