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여행 검색량 지난해 대비 7배 증가 ‘전국 3위’

뉴시스

입력 2021-12-27 17:32:00 수정 2021-12-27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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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로 국내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여행자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았던 중소도시가 대안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26일 디지털 여행업체 트립닷컴에 따르면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와 함께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1 여행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재구성한 결과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올해 경북 성주군 여행지와 숙소 검색량이 지난해 대비 7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시 중에서는 세종시(약 18배), 기초단체는 밀양시(약 8배)에 이어 성주군 (약 7배)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성주군이 새로운 여행지로 떠오른 이유는, 인기 여행지보다 덜 붐비고 자연 친화적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북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자유여행객을 위한 ‘별의별 성주 언택트 여행’과 모바일 플랫폼인 ‘댓츠잇’, 스탬프 투어 운영 등의 프로그램도 한 몫을 했다.

성주읍성 야경을 이용한 ‘비긴어게인 성주, 빛으로 희망을 채우다’ 등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가동한 것도 돋보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다양한 관광상품과 서비스를 빠르게 전달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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