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즉시 전매 가능 복층 오피스텔
조선희 기자
입력 2021-12-24 03:00 수정 2021-12-24 03:00
용산 투웨니퍼스트99
㈜글로벌대명이 서울 용산구에 고급 주거상품 ‘용산 투웨니퍼스트99’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46-5 일대에 1개동 지하 1층∼지상 19층, 전용면적 22.30∼49.9m²의 오피스텔(99실)로 조성될 예정이다.
100실 미만으로 공급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청약 시 주택 소유 여부도 관계없고,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취득세 중과 대상도 아니다.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남영역(1호선)과 효창공원역(6호선·경의중앙선), 숙대입구역(4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여의도나 시청 등 업무중심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용산 아이파크몰,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신라면세점, 용산전자상가 등 생활 인프라가 완비돼 있다. 널찍한 한강공원과 효창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내부는 전 타입 복층형으로 실내 개방감이 뛰어나고 공간 활용도 우수하다. 별도로 천장형 시스템에어컨과 비스포크냉장고, 에어드레서, 세탁기, 건조기, 신발제균기, 붙박이장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착공, 용산민족공원 조성, 현대자동차부지 개발 등 개발호재에 따른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만하다.
용산 투웨니퍼스트99 오피스텔은 선착순으로 원하는 층호수 지정이 가능하고 계약(계약금 10%) 및 작성 후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글로벌대명이 서울 용산구에 고급 주거상품 ‘용산 투웨니퍼스트99’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46-5 일대에 1개동 지하 1층∼지상 19층, 전용면적 22.30∼49.9m²의 오피스텔(99실)로 조성될 예정이다.
100실 미만으로 공급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청약 시 주택 소유 여부도 관계없고,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아 취득세 중과 대상도 아니다. 계약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남영역(1호선)과 효창공원역(6호선·경의중앙선), 숙대입구역(4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여의도나 시청 등 업무중심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용산 아이파크몰,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신라면세점, 용산전자상가 등 생활 인프라가 완비돼 있다. 널찍한 한강공원과 효창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내부는 전 타입 복층형으로 실내 개방감이 뛰어나고 공간 활용도 우수하다. 별도로 천장형 시스템에어컨과 비스포크냉장고, 에어드레서, 세탁기, 건조기, 신발제균기, 붙박이장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착공, 용산민족공원 조성, 현대자동차부지 개발 등 개발호재에 따른 시세차익도 기대해볼 만하다.
용산 투웨니퍼스트99 오피스텔은 선착순으로 원하는 층호수 지정이 가능하고 계약(계약금 10%) 및 작성 후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비즈N 탑기사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0만원짜리 사탕?…쓰레기통까지 뒤져 찾아간 커플
- 꿀로 위장한 고농축 대마 오일…밀수범 2명 구속 송치
- 송지아·윤후,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아빠! 어디가?’ 꼬마들 맞아? 폭풍 성장
- 한소희 올린 ‘칼 든 강아지’ 개 주인 등판…“유기견이 슈퍼스타 됐다” 자랑
- 공사비 30% 뛰어… 멀어지는 ‘은퇴뒤 전원주택’ 꿈
- 둔촌주공 38평 입주권 22억 넘어…잠실 ‘엘리트’ 추격
- 물 건너간 ‘금리인하’…집값 반등 기대감에 ‘찬물’ 끼얹나
- “팔겠다” vs “그 가격엔 안 사”… 아파트거래 ‘줄다리기’에 매물 月 3000건씩 ‘쑥’
- “AI, 유럽 주방을 점령하다”… 삼성-LG 독주에 하이얼 도전장
- 빚 못갚는 건설-부동산업체… 5대銀 ‘깡통대출’ 1년새 26% 급증
- “옆건물 구내식당 이용”…고물가 직장인 신풍속도
- 사과값 잡히니 배추·양배추 들썩…평년보다 2천원 넘게 뛰어
-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한다”…SW 공급망 해킹 늘자 팔 걷은 정부
- IMF “韓, GDP 대비 정부 부채 작년 55.2%…5년뒤 6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