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내 ‘비규제’… 유주택자도 28일 1순위 청약 가능

안소희 기자

입력 2021-12-24 03:00:00 수정 2021-12-24 03:00:0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힐스테이트 초월역
전용면적 59∼101m² 총 1097채
다양한 평면설계로 선택폭 넓혀
경강선 판교역까지 4정거장


상기 이미지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초월역’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초월역은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4지구 1, 2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01m² 총 1097채 규모로 조성되며 1블록에 8개 동 591채, 2블록에 7개 동 506채를 공급한다.

1블록은 전용면적 59m²(A, B), 74m²(A, B, C, D, E, F), 84m²(A, C, D)총 11개 타입이고 2블록은 전용면적 64m²(A, B), 74m²(D, E, F), 84m²(A, B), 101m² 총 8개 타입으로 구성했다. 전용면적 59∼84m²의 B타입은 2베이·3룸 구조의 타워형이고, 59∼84m²의 다른 타입은 4베이·3룸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타워형 평면은 안방과 자녀 침실을 분리해 독립된 생활이 가능하며 거실과 주방을 오픈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이 우수하다. 또 대면형 주방으로 주부 동선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4베이·3룸 판상형 평면은 거실과 방 3개를 전면에 배치해 채광이 우수하고 거실과 맞은편 주방에 창이 설치돼 맞통풍이 가능하다. 2블록에만 공급되는 전용면적 101m²는 4베이·4룸(알파룸 포함) 구조다.

모든 타입에는 주방액정TV, 3구 법랑 가스쿡탑, 침니형 후드, 음식물탈수기, 부부욕실 비데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을 선택할 경우 주방 상·하부장 연장 및 주방벽·상판 엔지니어드 스톤, 파우더장, 전동빨래건조대 등을 더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안방에는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분리 배치해 수납을 강화했고 확장 시 제공되는 파우더장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입식과 좌식을 무상으로 선택(타입별 상이)할 수 있다.

모든 동을 남동향 또는 남서향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블록별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구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 조경면적을 약 32% 수준으로 조성하고 수경시설인 퓨어포레폰드와 워터가든 등 힐링공간을 조성해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는 경강선 초월역이 가까이 있어 판교역까지 4정거장, 이매역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판교역에서는 신분당선으로 환승이 가능하고 이매역은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판교, 분당뿐 아니라 강남, 성남 등 이동도 편리하다.

도로 교통 여건 또한 우수하다. 단지 인근 성남이천로를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 분당지역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고 중부고속도로 곤지암나들목을 통해 하남과 이천 등 수도권과 충청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초월나들목을 통한 광주원주고속도로 이용도 쉬워 강원 지역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도곡초와 초월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백마산, 곤지암천 등 다양한 녹지 및 수변공원도 마련돼 있어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청약 접수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22년 1월 5일이며 정당 계약은 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초월역이 위치한 초월읍은 비규제지역으로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광주시 및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12개월 이상 가입자면 유주택자 가구주와 가구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전용면적 85m² 이하는 가점제 40%와 추첨제 60%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85m² 초과는 추첨제 10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본보기집은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본보기집’으로 운영중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