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동아일보 골든걸 패션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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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2-21 03:00:00 수정 2021-12-2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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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girl Awards]
전 연령에 걸쳐 스포츠웨어, 운동화 브랜드 만족도 압도적







동아일보 골든걸 패션 브랜드 만족도 조사에서는 스포츠웨어, 운동화 브랜드들에 대한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일상복처럼 스포츠웨어를 입고 운동화를 신는 차림이 전 연령에 걸쳐 폭넓게 선호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나이키는 변치 않는 큰 인기로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스포츠웨어 아웃도어 부문에서는 기능성 등산복으로 이름난 K2와 노스페이스가 공동 1위에 올랐다.

여러 브랜드가 각축전을 펼친 골프웨어 부문은 전문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첫손에 꼽혔다. 캐주얼웨어는 빈폴, 정장은 타임이 지속적인 인기로 선두에 섰다. 최근 레깅스 룩이 대중화 되며 눈길을 끌고 있는 애슬레저 부문은 안다르가 단독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언더웨어는 1954년부터 우리나라 란제리의 역사를 쓴 비너스가 최고의 만족도를 보여줬다. 구두 역시 오랜 전통을 지닌 한국 토종 브랜드 탠디가 1위를 지켜냈다.




모자 부문은 볼캡, 비니, 버킷햇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MLB가 최강자로 등극했다. 올해도 구찌는 가방, 선글라스로 톱브랜드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로즈몽도 시계 부문에서 다른 쟁쟁한 해외 명품 브랜드들을 제치고 가장 큰 만족도를 얻었다.

글/계수미 기자 soomee@donga.com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사진/나이키·K2·와이드앵글·빈폴·안다르·MLB·탠디·구찌·로즈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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