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젠트라움 논현’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 대형 개발호재 주목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12-17 14:08:00 수정 2021-12-17 14: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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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61~80㎡·총 118실 규모… 2~3룸 설계
오는 20일 청약홈서 접수… 이달 23일 당첨자 발표





신세계토건이 시공을 맡고 아시아신탁이 시행·신탁하는 오피스텔 ‘젠트라움 논현’이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들어서는 젠트라움 논현은 지하 5~지상 24층, 전용면적 61~80㎡, 총 118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1㎡ 62실 △62㎡ 52실 △78㎡ 2실 △80㎡ 2실 등이다.

청약은 오는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분양 물량 중 20%는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된다. 청약신청금은 300만 원이다. 당첨자는 12월 23일 발표 예정이다. 계약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젠트라움 논현은 모든 호실이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2~3룸으로 설계됐다. 일부 호실은 테라스가 설치되며 바다 조망이 가능한 호실도 있다. 또한 팬트리 등 곳곳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고 한다. 주차장은 호실 당 1대 이상 규모로 갖춰진다. 저층에는 단지 내 상가를 조성해 생활 편의를 높였고 옥상에는 입주민 공간인 옥상정원이 들어선다.

입지의 경우 수인분당선 소래포구역이 걸어서 1~2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오피스텔이다. 경강선(월곶~판교복선전철)이 오는 2025년 개통되면 교통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GTX-B와 인천발 KTX 등 대형 교통 개발 호재도 잇따른다. 영동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 접근도 용이하다.

쾌적한 주변 환경도 눈여겨 볼만하다. 도보 거리에 해안도로 산책로와 소래습지생태공원, 나루공원 등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소래초와 논현초, 고잔중, 인천논현고, 학원가 등이 가깝다. 편의시설로는 신세계아울렛과 홈플러스, 소래포구어시장 등이 인접했다.

분양 관계자는 “월판선, GTX-B노선, 인천발 KTX 등 교통호재 뿐 아니라 물류센터 개발과 소래포구항 등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일대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젠트라움 논현의 경우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편의시설 등이 장점으로 분양 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젠트라움 논현 홍보관은 인천 남동구 논현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4년 5월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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