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비대면 차량 시승 서비스

동아일보

입력 2021-12-09 03:00 수정 2021-12-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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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직원과 만나지 않고 비대면으로 차량을 시승할 수 있는 ‘렉서스 스마트 드라이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렉서스 강서시승센터에서 우선 시행된다. 소비자는 센터 내 전용 상담 창구에서 전문 상담원과 영상을 통해 시승 과정 및 차량 정보를 확인하며 디지털 키가 탑재된 스마트 기기를 받아 시승할 수 있다. ES, RX, UX 등 일부 모델이 대상이다. 내년 상반기(1∼6월) 중 경기 안양시 시승센터에도 서비스를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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