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해솔길·백령도·우포늪…‘친환경 추천 여행지’ 31선

뉴시스

입력 2021-12-08 11:45:00 수정 2021-12-08 11: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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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진흥정책 관련 15개 공공기관 협의체가 친환경 관광을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한국관광공사를 포함한 15개 공공기관 협의체 전국관광기관협의회(이하 전관협)는 오는 9일 ‘친환경 경영 공동결의 선포식’을 개최하고 관광산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사업들을 본격 추진한다.

친환경 추천 여행지 31곳도 선정했다. 선정 여행지들은 여행지 성격에 따라 ▲탄소중립 실천 여행지 12곳 ▲친환경 가치 확산 여행지 11곳 ▲친환경 생태탐사 여행지 8곳 등 3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새활용플라자 ▲경기 동두천 자연휴양림, 대부해솔길 ▲인천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 백령도 ▲세종 호수공원 ▲충북 삼한의 초록길, 탄금호 일렉트릭 ▲대전 대청호오백리길 ▲충남 예산 황새공원, 서천 장항스카이워크와 송림산림욕장 ▲전북 내장산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공예거리, 전통문화관 ▲강원 대관령 소나무숲길, 횡성호수길 5구간 ▲전남 순천만국가정원, 신안 기점·소악도 ▲대구 수목원, 달성습지 ▲경북 국립공원 가야생태탐방원, 문경새재 ▲부산 현대모터스튜디오, 오륙도~이기대공원 해안지질탐방로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영남알프스 ▲경남 연대도, 우포늪 ▲제주 선흘리 동백동산, 상효원 등이다.

한편 이번 선포식은 공공분야가 앞장서 내년을 한국 관광산업의 탄소중립 실현과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원년으로 삼고 저탄소 친환경 여행을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결의안 주요 내용으로는 ▲관광산업 탄소중립 의제 지속 발굴 및 친환경 경영 확산 선도 ▲2050년 탄소중립 실현 로드맵 설정 ▲신재생 에너지 사용 확산, 친환경 관광벤처기업 육성 등을 통한 저탄소 관광생태계 구축 ▲친환경 여행지 발굴 및 보존, 저탄소 여행문화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실현 등이 포함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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