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 오는 10일 견본주택 오픈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12-08 11:18:00 수정 2021-12-08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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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 조감도

앞서 분양한 1차 단지와 전북 최대 테라스 타운 형성

㈜제일건설이 오는 10일 익산시 금마면에 공급하는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 419-5 일원에 지하 1층 ~ 지상 3층, 전용면적 84㎡, 11개동, 총 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제일건설은 이번 분양에 앞서 2018년 전북 최초의 전세대 테라스하우스인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를 선보인 바 있다.

제일건설 측은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 역시 뛰어난 그린 인프라를 품은 자연 친화적인 입지에 다양한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테라스하우스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단지 바로 옆에 서동공원, 수변 광장, 금마저수지가 위치하며, 금마산도 인접해 수변과 산, 공원을 모두 품은 시그니처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일건설은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에 자연 프리미엄을 극대화하는 특화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우선 여름엔 수영장, 겨울엔 노천탕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대 전용 테라스 풀을 적용한다(유상품목, 일부 세대한정)하며 전 가구 단지 내 개별 텃밭도 제공한다. 3층에는 다락방과 루프탑 테라스가 설계되고, 영화관·실내 스크린 골프 연습장도 조성한다.

단지 인근에 금마터미널, 금마우체국, 금마도서관, 하나로마트, 금마초, 익산중, 익산고가 위치해 있으며, 단지가 들어서는 금마면 일대가 133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돼 중심상권 활성화, 정주환경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까이 위치한 왕궁물류단지에는 코스트코가 입점 협의 중에 있다.


호남로(1번 국도), 무왕로를 통해 익산 시내는 물론 완주, 전주 등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익산 IC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금마공용버스터미널을 이용해 논산이나 대전 등으로 이동하기도 편리하다.

한편,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 2차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인화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오는 10일 오픈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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