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단신]흙표흙침대, 프리미엄 브랜드 ‘소프라믹’ 전시 外
동아일보
입력 2021-12-06 03:00 수정 2021-12-06 03:00
■흙표흙침대, 프리미엄 브랜드 ‘소프라믹’ 전시
‘흙표흙침대’는 프리미엄 건강 침대 브랜드인 ‘소프라믹’을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소프라믹은 소프트(SOFT)와 세라믹(CERAMIC)을 합친 말이다. 소프라믹 상판은 3차원(3D) 메시 원단과 고밀도 라텍스를 사용해 푹신하며 겉면을 박음질 없이 평평하게 마무리해 오래 사용해도 쿠션감이 유지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키친앳홈, 코렐 최신 모델 특가 판매
키친앳홈은 자사 쇼핑몰 개장을 기념해 코렐 몬테 베르데 산호세 20p를 14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에서 최저 31만 원에 팔리는 최신 모델을 특가에 선보이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구매자는 포이(poi) 무쇠 주물 팬을 2만 원에 살 수 있다. 이 회사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흙표흙침대’는 프리미엄 건강 침대 브랜드인 ‘소프라믹’을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소프라믹은 소프트(SOFT)와 세라믹(CERAMIC)을 합친 말이다. 소프라믹 상판은 3차원(3D) 메시 원단과 고밀도 라텍스를 사용해 푹신하며 겉면을 박음질 없이 평평하게 마무리해 오래 사용해도 쿠션감이 유지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키친앳홈, 코렐 최신 모델 특가 판매
키친앳홈은 자사 쇼핑몰 개장을 기념해 코렐 몬테 베르데 산호세 20p를 14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에서 최저 31만 원에 팔리는 최신 모델을 특가에 선보이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구매자는 포이(poi) 무쇠 주물 팬을 2만 원에 살 수 있다. 이 회사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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