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구 남향, 소나무숲 둘러싸인 전원주택
조선희 기자
입력 2021-12-03 03:00:00 수정 2021-12-03 04:43:20
명가의아침 11단지 ‘솔향기 마을’

경기 여주지역 대표 전원 주택브랜드 ‘명가의아침’이 여주 나들목 인근 ‘솔향기 마을’ 11단지 2차 분양에 나섰다. 1차 68채 분양이 조기에 마감된 뒤 새롭게 2차 단지 63채를 추가 공급하는 것이다.
솔향기 마을 11단지 중 1차 단지에 주민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는 가운데 전원주택단지다운 다수의 멋진 주택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경비실과 주민 쉼터를 비롯해 폐쇄회로(CC)TV, 가로등, 놀이터, 너부산 산책로와 통합정화조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다. 소나무숲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고, 집집마다 3∼5m 높이의 조선소나무를 한 그루씩 심어 멋을 한층 더했다.
131채 대단지 단독 전원주택단지인 솔향기 마을은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통합정화조와 함께 아스콘 포장도로가 갖춰져 있다.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고품격 단지임에도 분양가가 주변 지역 시세와 비교했을 때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명가의아침 1∼12단지 중에서도 11단지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결이라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솔향기 마을 11단지는 여주 나들목까지 차량으로 불과 2분 거리다. 광역전철 경강선 여주역까지는 6분이면 갈 수 있고, 터미널과 여주시청 등이 있는 시내도 7∼8분이면 닿을 수 있다. 여주대 먹거리 타운과 대형마트, 여주 아웃렛도 가깝고,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명성황후 생가 등도 4분 거리다.
이와 함께 소나무숲에 둘러싸여 조용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도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명가의아침은 본사 직원들이 직접 설계, 시공, 분양하는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전문건설회사다. 주택 건축 의뢰 시 고객의 요구에 따라 예쁘고 편리하게 무료 맞춤설계, 맞춤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하는 전문건설회사다. 총 분양가의 약 50%는 대출이 가능하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경기 여주지역 대표 전원 주택브랜드 ‘명가의아침’이 여주 나들목 인근 ‘솔향기 마을’ 11단지 2차 분양에 나섰다. 1차 68채 분양이 조기에 마감된 뒤 새롭게 2차 단지 63채를 추가 공급하는 것이다.
솔향기 마을 11단지 중 1차 단지에 주민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는 가운데 전원주택단지다운 다수의 멋진 주택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경비실과 주민 쉼터를 비롯해 폐쇄회로(CC)TV, 가로등, 놀이터, 너부산 산책로와 통합정화조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다. 소나무숲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고, 집집마다 3∼5m 높이의 조선소나무를 한 그루씩 심어 멋을 한층 더했다.
131채 대단지 단독 전원주택단지인 솔향기 마을은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있다. 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통합정화조와 함께 아스콘 포장도로가 갖춰져 있다. 청정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고품격 단지임에도 분양가가 주변 지역 시세와 비교했을 때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명가의아침 1∼12단지 중에서도 11단지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비결이라고 관계자는 귀띔했다.
솔향기 마을 11단지는 여주 나들목까지 차량으로 불과 2분 거리다. 광역전철 경강선 여주역까지는 6분이면 갈 수 있고, 터미널과 여주시청 등이 있는 시내도 7∼8분이면 닿을 수 있다. 여주대 먹거리 타운과 대형마트, 여주 아웃렛도 가깝고, 반려동물 테마파크와 명성황후 생가 등도 4분 거리다.
이와 함께 소나무숲에 둘러싸여 조용한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도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명가의아침은 본사 직원들이 직접 설계, 시공, 분양하는 여주시 전원주택 대표 브랜드 전문건설회사다. 주택 건축 의뢰 시 고객의 요구에 따라 예쁘고 편리하게 무료 맞춤설계, 맞춤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최대한 높여 책임 시공하는 전문건설회사다. 총 분양가의 약 50%는 대출이 가능하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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