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노화를 모르는 59세…팽팽한 피부+고혹 미모
뉴스1
입력 2021-12-01 09:29 수정 2021-12-01 12:04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 뉴스1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 뉴스1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반짝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그는 얼굴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에서 팽팽한 피부와 초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여전한 고혹미를 드러냈다.
한편 1962년생으로 59세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이후 데미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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