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전국 16곳 최대 반값 할인

동아일보

입력 2021-11-26 03:00 수정 2021-11-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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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호텔&리조트


새 브랜드로 글로벌 체인 리조트 사업에 나선 소노호텔&리조트(옛 대명리조트)가 최근 신규 분양 상품을 내놨다. 스위트 타입 상품은 입회금을 일시불로 납입하면 분양가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 회원 자격은 계약금 입금 직후 부여된다. 특히 신규 혜택은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2년 동안 전국 16개 소노호텔&리조트를 이용할 때 최대 50%까지 할인받는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또 오션월드는 물론이고 승마, 골프, 스키 등 소노호텔&리조트의 레저 및 스포츠 시설을 무료 및 할인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VVIP 분양 상품으로는 ‘소노펠리체 노블하우스&빌리지’(옛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등)와 ‘소노캄 호텔&리조트’(옛 델피노 호텔&리조트 등) ‘쏠비치 호텔&리조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노블리안 정회원이 되면 신규 회원 혜택으로 소노펠리체CC 등 컨트리클럽 3곳을 주중 무료 또는 주말 50% 할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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