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아프간 특별기여자 영유아에게 유제품 2만개 후원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11-24 17:14:00 수정 2021-11-24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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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에게 유제품 2만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빙그레는 이날 특별기여자 가족의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유제품 지원해달라는 대한적십자의 요청에 따라 해당 제품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법무부와 협약을 맺고 특별기여자를 위한 모금과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빙그레가 지원하는 유제품은 유통 및 보관이 용이한 멸균 가공유 제품들이다. 전남 여수에 머물고 있는 아프간 특별기여자 392명 중 영유아 138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와 협의해 영유아들에게 필요한 유제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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