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대비 유아-키즈라인 강화
동아일보
입력 2021-11-23 03:00 수정 2021-11-23 03:00
[공감 브랜드 대상]
에일로
에일로(ailo)는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워터재킷, 슈트, 래시가드를 비롯해 다양한 키즈 워터웨어를 고객에게 선보이는 키즈 워터웨어 전문 브랜드이다.
올여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에일로가 유아·키즈 라인을 강화한다.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최근 해외여행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스포츠·레저 활동을 계획하는 고객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동 수영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7세 대상의 유아라인과 8∼13세를 대상으로 하는 키즈라인의 워터웨어 물량과 신상품의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워터슈즈와 선글라스, 모자, 유아레깅스 등의 액세서리 라인도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에일로의 전 제품은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는 UPF+50(UV 차단) 소재를 활용하는 한편 안전확인 기준을 통과한 인증 원단만을 사용하고 있다. 상품은 워터재킷과 워터슈트부터 래시가드, 워터레깅스, 비치판초 등 다양하다.
특히 에일로의 워터슈트와 워터재킷은 간편한 집업 형태로 에어쿠션 원단을 사용해 실용성과 편의성, 보온성을 높였다. 래시가드와 워터레깅스는 기능성 폴리·스판 소재를 사용해 흡습속건의 기능까지 갖춰 물놀이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다채로운 컬러와 그래픽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브랜드 론칭 2년 만에 회원수 1000명을 넘기는 등 프리미엄 키즈 워터웨어로 각광받고 있다.
에일로
에일로(ailo)는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워터재킷, 슈트, 래시가드를 비롯해 다양한 키즈 워터웨어를 고객에게 선보이는 키즈 워터웨어 전문 브랜드이다.
올여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에일로가 유아·키즈 라인을 강화한다.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최근 해외여행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스포츠·레저 활동을 계획하는 고객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아동 수영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3∼7세 대상의 유아라인과 8∼13세를 대상으로 하는 키즈라인의 워터웨어 물량과 신상품의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워터슈즈와 선글라스, 모자, 유아레깅스 등의 액세서리 라인도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에일로의 전 제품은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는 UPF+50(UV 차단) 소재를 활용하는 한편 안전확인 기준을 통과한 인증 원단만을 사용하고 있다. 상품은 워터재킷과 워터슈트부터 래시가드, 워터레깅스, 비치판초 등 다양하다.
특히 에일로의 워터슈트와 워터재킷은 간편한 집업 형태로 에어쿠션 원단을 사용해 실용성과 편의성, 보온성을 높였다. 래시가드와 워터레깅스는 기능성 폴리·스판 소재를 사용해 흡습속건의 기능까지 갖춰 물놀이 아이템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다채로운 컬러와 그래픽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브랜드 론칭 2년 만에 회원수 1000명을 넘기는 등 프리미엄 키즈 워터웨어로 각광받고 있다.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삼성, 세계 첫 ‘올인원 AI PC’ 공개
- “인구감소로 집값 떨어져 노후 대비에 악영향 줄수도”
- [머니 컨설팅]사적연금 받을 때 세금 유불리 따져봐야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한국판 마리나베이샌즈 막는 킬러규제 없애달라”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엘리베이터 호출서 수령자 인식까지… ‘배송 로봇’ 경쟁 본격화
- 연체 채권 쌓인 저축銀, 영업 축소… 수신잔액 26개월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