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오늘부터 마지막 정기세일…쇼핑몰, 수험생 할인전

뉴시스

입력 2021-11-19 14:00:00 수정 2021-11-19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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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이 19일부터 12월5일까지 올해 마지막 정기세일을 시작한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곳도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BLACK#WEEK’를 테마로 내걸었다.

여성·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참여 브랜드에 따라 10~30% 세일을 진행한다. 이월상품은 시중가 80%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수험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패션 한 브랜드에서 10만원 이상 물건을 구입하면, 2만원 이상 즉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내려 받고, 수험표를 지참해 백화점 사은 행사장을 들러 확인을 받으면 사용할 수 있다. 19일부터 선착순이다.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는 수능 수험표를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하는 수험생에게 브랜드에 따라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내 ABC마트는 오는 25일까지 모든 상품을 20% 할인한다. 여성 패션 브랜드 ‘숲’(SOUP)과 ‘로엠’은 겨울 신상품을 각각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헤어샵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마끼에는 12월 말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펌, 염색을 반값 할인해 서비스한다. 올리브영에서는 제비뽑기를 통해 일정 액수 이상 물건을 산 수험생에게 색조화장품 1종을 증정한다.

‘온더보더’가 아이스크림 치즈케이크를 무료 증정하고, ‘돈부리파스타’. ‘홍수계찜닭’, ‘사보텐’, ‘생어거스틴’ 등 식음료 매장에서도 할인과 증정을 진행한다.

라이브 커머스에 관심 있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MZ세대라면, 이날 오후 4시부터 대전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가 진행하는 플라스틱 아일랜드 방송을 눈 여겨 볼 만하다. 해당 브랜드 제품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2월5일까지 ‘마법 같은 휴일’(MAGICAL HOLIDAYS)를 테마로 전국 13개 점포에서 총 200여개 브랜드가 최대 60% 할인을 제공한다.

홈플러스도 같은 기간 전국 54개 매장에서 겨울 의류, 잡화, 리빙 용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몰빵데이 시즌4’ 할인전을 진행한다. 패션 브랜드는 탑텐, 에잇세컨즈, 폴햄, ABC마트 등 100여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철 지난 겨울 의류나 잡화를 5점 이상 기부하면 홈플러스 쇼핑몰 3000원 이용권도 제공한다.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팔리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에 쓰인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이 다 지난 사람은 현대백화점에 관심을 둬 볼 만하다.

이날부터 점포마다 선착순 1000명에게 멤버십 ‘H포인트’ 1000점과 무료 음료 쿠폰, 문화센터 수강료 2000원 할인권을 포함한 ‘쇼핑 바우처’를 증정한다. 접종 완료를 증명하는 서류나 질병관리청 쿠브(COOV) 앱 내 접종 완료 기록을 보여주면 된다.

현대백화점은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3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한다. 패딩·코트 등 겉옷 물량을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늘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 상황에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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