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균무때’ 홍보모델로 황광희 발탁… 유쾌한 감성 담는다

안소희 기자

입력 2021-11-18 03:00:00 수정 2021-11-18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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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재미요소 중시하는 소비자 겨냥
기존 광고와 달리 웃음에 초점
황광희가 직접 기획-제작 참여



《최근 영화나 드라마 못지않은 고퀄리티 광고부터 B급 감성의 광고까지 극과 극을 달리는 광고들이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품을 소비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찾고 공유하는 ‘펀슈머(Fun+Consumer)’를 사로잡기 위해 여러 브랜드가 제품력을 강조하는 데 국한된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세대의 공감과 재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광고들은 짧은 시간에 마치 영화나 뮤지컬, 개그 프로그램을 본 것 같은 느낌을 줘 시청자의 큰 웃음을 자아낸다. 성공적인 광고캠페인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빨래엔 피죤’ 광고를 알린 피죤(대표이사 이주연) 역시 이러한 마케팅 변화에 발맞춰 방송인 황광희를 모델로 발탁하고 기존 광고의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무균무때, 새로운 모델 영입해 유쾌한 감성 전달


황광희는 웹예능 ‘네고왕’에 이어 ‘아무튼 출근’ ‘팔도밥상플러스’ 등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안방에 웃음을 전달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피죤 관계자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보여준 황광희의 밝고 건강한 모습이 홈케어 브랜드 무균무때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피죤은 19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이며 대대적인 광고캠페인을 통해 전 국민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국민 생활용품 브랜드다. 그동안 당대 스타였던 김수미, 신애라, 이미연, 박순애, 손창민, 김수현 등 배우들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깨끗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는 광고를 진행했으나 이번 광고에는 황광희를 활용해 유쾌한 감성을 담고자 노력했다.

황광희가 모델로 나선 ‘무균무때’는 피죤이 안전하고 자연 친화적인 홈케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만든 전문 브랜드다. 욕실용, 주방용, 다목적용의 세정제와 살균 스프레이, 배수관 세정제 등의 제품으로 이뤄져 있어 집 안 구석구석 어디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균무때, 광고왕 황광희 내세운 광고 영상 선보여


피죤은 소비자에게 재미와 유쾌함을 전달하기 위해 황광희를 광고왕으로 내세워 광고를 제작했다. 공개된 프리론칭 영상에서 무균무때 광고 제작 회의에 참석한 황광희는 의욕적인 모습으로 광고주에게 의견을 전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광희는 이내 기획부터 모델, 감독까지 맡아 직접 ‘무균무때’의 광고 제작에 나서는 광고왕의 면모를 선보여 이후 공개될 광고 영상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피죤은 이번 프리론칭 광고 방영을 시작으로 욕실용, 주방용, 다목적용 등 총 5편의 광고 영상을 매주 한 편씩 선보일 계획이다. 각 영상은 유명 광고들을 유쾌하게 패러디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고왕 황광희와 함께한 광고 영상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피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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