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수칙 발빠르게 제공해 ‘밀착 소통’

권혁일 기자

입력 2021-11-17 03:00:00 수정 2021-11-1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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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SNS 대상]
올해의 페이스북(기초지자체) 부문 / 최우수상
공주시



김정섭 시장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사)한국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최한 ‘제7회 2021 올해 SNS대상’에서 3년 연속 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기업과 공공기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개인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정량 평가 40%, 심사위원 평가 60%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공주시는 소셜미디어 부문의 ‘올해의 페이스북’에서 최우수상을 잇따라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시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는 단계별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 예방접종 안내 등 시민에 필요한 정보들을 가독성이 높은 콘텐츠로 작성해 신속하고 다양하게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또 온라인·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SNS 플랫폼의 역할과 중요도가 커짐에 따라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SNS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변화되고 있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점도 큰 점수를 받았다.

올해 공주시 페이스북 구독자는 5만2413명, 블로그는 1만2172명으로 누적 방문자는 690만 명에 이른다.

이석우 시민소통담당관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뉴미디어 환경에서 적극 대응하는 것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문화를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일 기자 moragoheya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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