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 대표기업’ 포스코 친근하게 소개

황효진 기자

입력 2021-11-17 03:00:00 수정 2021-11-17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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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SNS 대상]
올해의 유튜브(기업) 부문 / 최우수상
포스코 TV



최정우 회장
포스코가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제7회 올해의 SNS’에서 올해의 유튜브 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포스코는 2012년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해왔고, 2019년에는 유튜브 채널인 ‘포스코 TV’를 개설해 대중과 소통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포스코는 4개 채널을 통해 월평균 65건의 콘텐츠를 발행하며 ‘친환경 소재 대표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포스코의 모습을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감각적이고 세련된 화법으로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될 때마다 늘 화제가 되고 있다.

포스코 TV는 기업 간 거래(B2B)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오픈 2년 만에 구독자 수 3만 명에 이르는 인기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포스코 TV는 포스코가 친환경 철강제품 개발 및 판매를 확대하고, 이차전지소재·수소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철강업계 탄소중립을 주도하는 등 친환경 소재 전문 메이커로 사업구조를 전환해 나가고 있는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동시에 코로나 시대 맞춤형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술관 관람이 힘든 상황을 고려해 포스코센터 미술관 전시를 영상으로 감상하는 ‘포스코 미술관 랜선 아트투어’, 대면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취업 준비생들을 위한 각종 채용 정보 콘텐츠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포스코그룹과 소상공인 등이 힘을 모아 동네 고양이 급식소를 건축해주는 ‘더 냥 프로젝트’, 올해 준공돼 포항지역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Park1538 소개 영상’ 등도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MZ세대 화법으로 소통한 대표 콘텐츠라는 평을 받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튜브 등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MZ세대를 비롯한 전 세대와 소통하고 포스코가 철강기업을 넘어 친환경 소재 대표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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