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기 편한 ‘꿀잠’ 마스크
태현지 기자
입력 2021-11-17 03:00 수정 2021-11-17 03:00
숨플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마스크는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에 따른 산소 섭취량 부족으로 답답함을 호소한다. 전문가들은 산소 섭취량 감소는 수면장애, 피로, 두통, 면역력 저하 등의 원인이 된다고 조언한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마스크 ‘숨플러스’는 맑은 공기, 산소, 습도, 코호흡 등을 고루 만족시키는 호흡환경을 제공해 호흡기 건강 및 산소 섭취량을 높여준다.
최충식 선임 연구원은 “마스크를 쓰면 날숨의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입해야 하고 입속 세균이 호흡기로 침입하거나 호흡이 짧아져 산소 섭취량이 줄어든다”며 “숨플러스는 코와 입을 완전히 분리해 편안한 호흡 환경을 제공하고 특수항균필터를 사용해 바이러스와 유해물질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깊은 호흡을 유도해 폐 건강을 지켜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숨플러스 마스크를 쓰면 산소 섭취량이 20% 이상 향상되고, 이에 따라 기초대사량과 혈액순환이 개선된다. 숨플러스 효과로는 △꿀잠을 잔다 △수면 중 입마름, 수면호흡장애 등 방지 △비염 등 호흡기 장애 개선 △수면 중 또는 운동 중에도 편안한 호흡 및 맑은 공기 제공 △물세척 반영구 사용 등이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마스크는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착용에 따른 산소 섭취량 부족으로 답답함을 호소한다. 전문가들은 산소 섭취량 감소는 수면장애, 피로, 두통, 면역력 저하 등의 원인이 된다고 조언한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마스크 ‘숨플러스’는 맑은 공기, 산소, 습도, 코호흡 등을 고루 만족시키는 호흡환경을 제공해 호흡기 건강 및 산소 섭취량을 높여준다.
최충식 선임 연구원은 “마스크를 쓰면 날숨의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입해야 하고 입속 세균이 호흡기로 침입하거나 호흡이 짧아져 산소 섭취량이 줄어든다”며 “숨플러스는 코와 입을 완전히 분리해 편안한 호흡 환경을 제공하고 특수항균필터를 사용해 바이러스와 유해물질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깊은 호흡을 유도해 폐 건강을 지켜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숨플러스 마스크를 쓰면 산소 섭취량이 20% 이상 향상되고, 이에 따라 기초대사량과 혈액순환이 개선된다. 숨플러스 효과로는 △꿀잠을 잔다 △수면 중 입마름, 수면호흡장애 등 방지 △비염 등 호흡기 장애 개선 △수면 중 또는 운동 중에도 편안한 호흡 및 맑은 공기 제공 △물세척 반영구 사용 등이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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