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76.1% 코로나 백신 완료…부스터샷 27만명 접종

뉴시스

입력 2021-11-05 15:33:00 수정 2021-11-05 17: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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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가 12만여명 늘어 전체 인구 대비 76.1%인 누적 3909만명을 넘어섰다. 앞으로 198만명 이상이 추가로 접종을 마치면 접종 완료율 80%를 달성한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접종 완료자는 12만3194명 늘어 누적 3909만9285명이다.

전체 인구(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76.1%, 만 18세 이상 성인 인구 중에는 88.5%가 백신별 기본접종을 모두 마쳤다.

백신별 접종 완료자는 모더나 6만7819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5만2350명,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2278명(화이자 교차 접종 861명 포함), 얀센 747명 등이 늘었다. 얀센 접종자는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통계에 모두 추가되지만, 접종 건수는 1건으로 기록된다.

앞으로 198만8명 이상이 예방접종을 모두 마치면 접종 완료율 80%(약 4107만9293명) 이상을 달성할 전망이다.

연령별 접종률은 60대가 93.7%로 가장 높고, 50대 93.1%, 70대 92.4%, 40대 87.6%, 80세 이상 81.8% 순이다. 30대 이하에선 18~29세 84.8%, 30대 82.7%, 12~17세 0.6%다.

1차 접종자는 6만47명 증가한 4139만8611명이다. 지난 2월26일부터 252일 동안 전체 인구 대비 80.6%, 18세 이상 92.5%가 1회 이상 접종을 받았다.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5만3028명, 모더나 6106명, 아스트라제네카 166명 등이다.

전날 네이버·카카오 당일 신속 예약서비스 또는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활용한 잔여백신 접종자는 1차 2만7834명, 완료 1만7920명이다.

이날 0시까지 12~15세 소아·청소년은 전체 대상자의 29.4%인 54만6356명이 사전예약에 참여헀다. 이 가운데 전날 1만4879명이 새로 접종해 현재까지 6만485명이 1차 접종을 맞았다.

16~17세 접종 대상자 중에선 2만757명이 추가로 1차 접종을 마쳐 누적 1차 접종자는 50만6963명이다.

임신부는 3697명이 접종 사전예약을 마쳤다. 이 중 전날 46명을 포함해 총 1319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추가 접종(부스터샷) 접종자는 하루 새 4만4331명 늘어 누적 27만4593명이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치료병원 등 3530명(누적 4만5776명)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 1만6003명(누적 11만7629명) ▲얀센 접종자 6762명(누적 3만818명) ▲면역 저하자 1만7989명(누적 8만256명) ▲보건의료인·사회필수인력·특수교육보육 등 우선접종 직업군 34명(누적 72명) ▲50대 연령층 13명(누적 41명) 등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 있는 백신은 총 1613만5000회분이다. 화이자 776만1000회분, 모더나 736만90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82만1000회분, 얀센 18만5000회분이 남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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