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사회 취약계층 전방위 지원

안소희 기자

입력 2021-11-05 03:00:00 수정 2021-11-0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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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
신한은행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라는 미션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고객과 사회, 신한의 가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동행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책임 있는 성장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 △미래를 향한 투자라는 3대 사회공헌 지향점과 상품과 서비스, 경영전반에 걸친 6대 핵심전략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의 환경변화에 맞춰 신한은행만의 차별화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지원을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처음 시행했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지원을 통해 수혜자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기본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5월 학대피해아동쉼터 차량지원을 시작으로 7월 방학기간 결식아동 밀키트 지원, 8월 다문화가정 한국어 교육 및 심리치료 지원, 9월 명절기간 독거노인 영양밀키트 지원 등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신한은행 본점 15층 공간을 무상 제공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를 고용한 ‘까페스윗’ 운영하고 있다. 4월에는 성수동에 위치한 ‘S2 Bridge:서울’에 2호점을 개점했고, 현재 3, 4호점 개점도 추진 중이다.

이와 더불어 2021년부터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키워주며, 장애인들 대상의 창업교육을 통해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한커리어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준비를 위한 맞춤형 코칭은 물론이고 기업 매칭을 통한 실무중심교육과 인턴십 기회까지 제공해 줄 예정이다.

또 다른 대표사업으로 금융 본업을 통한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해오고 있다.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비롯해 이동점포(뱅버드)를 활용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교육부와 연계한 ‘1사1교 금융교육’ 등은 본업의 특성을 활용한 선도적인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2019 1사1교 금융교육’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환경 변화 속에서도 올바른 금융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속하게 비대면으로 전환해 운영해오고 있다.

또 최근에는 오프라인 교육공간인 금융교육센터도 명동 Expace 공간에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리뉴얼 준비 중으로 재오픈을 앞두고 있다. 그룹사 차원에서 통합 금융교육 플랫폼도 구축하고 있어 앞으로는 온·오프라인 채널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금융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금융권 최초로 신한음악상을 제정해 올해로 13년째 국내의 클래식 인재를 발굴해오고 있다. 특히 세종문화회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상자들에게 연주의 기회를 주고, 신한라이브클래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중고생들에게 신한아트홀 공연 공간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문화재가치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해 숭례문 오디오 가이드를 제작했고, 올 11월에는 덕수궁 오디오가이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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