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역 초역세권 명품 소형 아파트
안소희 기자
입력 2021-11-04 03:00 수정 2021-11-04 03:00
신촌헤리센트 아현역
서울 마포구 북아현동 가구거리의 중심에 들어서는 명품 소형 아파트 ‘신촌헤리센트 아현역’이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에 총 70채,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가구에 혁신적인 복층 설계를 도입했다. 복층 구조는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1.5룸 구조로 1, 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전 가구 확장 가능한 발코니가 적용되며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 공간까지 주어진다.
신촌 생활권과 아현역 초역세권을 아우르며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서울세브란스병원, CGV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아현초중, 한성중고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 학군도 가깝다.
다양한 투자 메리트도 갖추고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기간도 제한이 없다.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취득세도 장점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북아현뉴타운 북아현2구역, 3구역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총 7200채(예정)의 대단지 주거타운이 완성돼 해당 프리미엄까지 기대해볼 만하다.
신촌헤리센트 아현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홍보관을 100%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서울 마포구 북아현동 가구거리의 중심에 들어서는 명품 소형 아파트 ‘신촌헤리센트 아현역’이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에 총 70채,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가구에 혁신적인 복층 설계를 도입했다. 복층 구조는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1.5룸 구조로 1, 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전 가구 확장 가능한 발코니가 적용되며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 공간까지 주어진다.
신촌 생활권과 아현역 초역세권을 아우르며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서울세브란스병원, CGV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아현초중, 한성중고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명문 학군도 가깝다.
다양한 투자 메리트도 갖추고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기간도 제한이 없다.
오피스텔 대비 저렴한 취득세도 장점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북아현뉴타운 북아현2구역, 3구역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총 7200채(예정)의 대단지 주거타운이 완성돼 해당 프리미엄까지 기대해볼 만하다.
신촌헤리센트 아현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홍보관을 100%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삼성, 세계 첫 ‘올인원 AI PC’ 공개
- “인구감소로 집값 떨어져 노후 대비에 악영향 줄수도”
- [머니 컨설팅]사적연금 받을 때 세금 유불리 따져봐야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한국판 마리나베이샌즈 막는 킬러규제 없애달라”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엘리베이터 호출서 수령자 인식까지… ‘배송 로봇’ 경쟁 본격화
- 연체 채권 쌓인 저축銀, 영업 축소… 수신잔액 26개월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