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출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10-28 12:58:00 수정 2021-10-28 13:03:21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아우디가 고급 중형 SUV ‘Q5 스포트백’ 가솔린 모델을 28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우디 Q5 스포트백45 TFSI 콰트로는 쿠페와 SUV 매력을 동시에 잡은 모델이다. 아우디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와 프리미엄 두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이 차에는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고 속도 210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6.1초가 소요된다. 또한 아우디 고유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해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개인별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0 km/ℓ다.

아우디 Q5 스포트백 45는 깔끔하게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우아한 숄더 라인과 기울어진 리어 윈도우, 높게 장착된 리어범퍼 등 스포트백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팔각형 싱글프레임과 큰 측면 공기 흡입구, 크롬 윈도우 몰딩,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으로 탑재해 견고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선사함과 동시에 아우디 Q 모델 특유의 역동성과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LED 테일라이트’는 차체의 윤곽을 강조해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강조하고, 높은 밝기와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를 제공해 뛰어난 시인성으로 안전한 주행을 도와준다.

더 뉴 아우디 Q5 스포트백 실내 디자인은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함께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멀티 컬러 앰비언트 라이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을 통해 아우디만의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인 ‘사이드 어시스트’,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을 탑재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아우디 Q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 서라운드 뷰 카메라 및 파크 어시스트 등이 추가적으로 탑재됐다.

12.3인치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터치 스크린은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본으로 탑재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우디 커넥트, 3존 에어컨,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6 채널, 10 스피커, 180 와트)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두루 갖춰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아우디 Q5 스포트백 가격은 6769만3000원, 프리미엄은 7358만3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