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대상’ 수상 데시앙, 조경 특화 아파트 ‘창원 감계 데시앙’ 11월 공급 예정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21-10-28 11:16:00 수정 2021-10-28 11: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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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이 경남 창원 의창구에 공급한 ‘창원 유니시티’가 ‘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민간부문 최초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조경대상은 지난 2001년부터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조경분야의 최고 권위 상이다. .

수상작인 태영건설의 창원 유니시티는 주변 도시와 경관 및 생태적 연계를 위해 조경 분야에 공을 들였다. 군부대(39보병사단) 이전 부지에 조성되는 단지인 만큼 너울거리는 파도 모양의 지형과 조경으로 39보병사단 파도부대 이미지를 연출했고, 동명산의 녹지축을 단지 중앙공원과 연결해 쾌적한 느낌을 더했다. 또 기존 수목 이식, 중동 패총터 보존, 옛 사단장공관의 전시 문화공간 조성, 군부대 유격훈련장 보존 등을 통해 지역의 전통을 유지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데시앙(DESIAN)은 영어 Design과 사람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An의 합성어로 브랜드명 자체가 디자인하는 사람, 디자이너를 의미하고 있다”며 “디자인을 중시하는 태영건설이 국내 조경분야 최고 권위 상인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앞으로도 데시앙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고객의 미래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디자인 및 설계를 적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태영건설이 오는 11월 경남 창원시 의창구 감계2지구에 조경 특화 아파트 ‘창원 감계 데시앙’을 공급할 예정이다.

‘창원 감계 데시앙’은 지상에 차 없는 설계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조경 면적이 전체의 44% 이상을 차지하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해 쾌적함과 안전성을 우선시 했다. 전체적인 조경 컨셉은 ‘초록에 스며들다’로 자연을 닮은 넓은 광장을 즐기고 사람들이 모여 다양함을 누리며, 나만의 휴식처에서 여유를 부리는 일상이 있는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중앙광장인 그린프라자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단지 중앙부에 열린 공간으로 조성되며 창원 천주산을 형상화한 석가산과 수공간의 푸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배치했다. 이곳에서는 시원한 그늘을 주는 대형목, 상징성을 가진 소나무, 다양한 색채를 가진 초화류 등 운치있는 식재경관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려한 곡선의 플랜터 안에서 자연스러운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아띠랑스가든과 지친 일상 속 휴식을 위한 프라이빗 정원 데일리가든도 마련된다. 데일리가든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차폐 및 위요식재, 경관석, 첨경물 등을 이용한 정원형 디자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모던한 직선형으로 설계되는 갤러리가든에서는 미술장식품, 점경물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주변 데일리가든, 주민운동시설과 연계한 복합공간이 탄생할 전망이다.

시니어가든은 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직접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고 수확할 수 있는 체험형 정원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심신단련 및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아이들의 오감발달과 야외학습 등이 가능한 어린이집과 자연안에서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필드 등 ‘창원 감계 데시앙’만의 특화 조경 디자인으로 입주민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 감계 데시앙’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감계2지구 1-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 59·72·84㎡ 총 1000세대 규모다. 시공 및 시행은 태영건설과 대저건설이 공동으로 맡았다. 오는 11월 오픈 예정인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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