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음이온 2억개… 에코파워 출시

안소희 기자

입력 2021-10-28 03:00:00 수정 2021-10-28 14: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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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인터내셔널㈜

에코파워 제품사진.

스파크인터내셔널㈜은 최근 공기정화와 세균살균 연료절약 및 매연감소 기능, 공기정화 연료절감과 블랙박스 기능이 있는 3종 제품과 시거형 에코파워 제품을 출시했다. 이연희 스파크인터내셔널 회장은 설립 이래 자동차연료 절감과 기술을 개발해왔다. 판매 제품 수만도 기존 차량연료 절감기 약 22만 대, 에코파워는 약 1만 대에 이른다.

에코파워는 신제품 출시 이후 4번째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했다. 회사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에너지소비효율측정 연료절감기술, 환경부 연료절감 공인 모드(IM240Mode) 등 인증받은 연료절감 기술을 융합해 ‘에코파워 시거형’ 신제품을 내놨다.

이 회장은 “이번에 출시한 에코파워는 음이온수를 5700만 개에서 2억 개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초당 음이온 2억 개를 생산, 방출하는 에코파워는 공기 중에 있는 양이온물질인 초미세먼지, 유해세균, 바이러스 등 불쾌한 냄새를 해소해 준다. 예를 들어 오래된 자동차에서 나오는 각종 악취를 무독성 음이온과 플라스마 전자 번개와 바람으로 차 내의 냄새분자를 소각할 수 있다.

제품은 연료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다. 스파크인터내셔널은 휘발유, 경유, LPG 등 3종 연료사용 자동차 시험에서 연료절감률 19.6%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에코파워에 적용된 이 기술은 KC인증서, 특허청 특허 등 수많은 공인기관 검증을 거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파크인터내셔널은 2018년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스파크인터내셔널은 케이블TV 홈쇼핑, 자체 유튜브 방송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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